[NISSAN] SKYLINE R-33(V-SPEC)

 

 

*TAMIYA 1/24

니산 스카이라인..
요즘들어 우리나라..아니..전부터 일본차 인기랭킹 차종중에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차종중에하나이다.
ㅋㅋ 울카페에서도 스카이라인 중독자들이 많은걸 보면..
알수있을것 같다.
...아버지 격이라고나 할까..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에서 비슷한 모델인 SM5로 얼핏 맛만 보여준
스카이라인 ....
원래 잘못알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스카이라인 하면 미국의 높디높은 마천루들이 생각이나는건 왜인지..

특히 니산의 스카이라인 시리즈는 우리에게 잘알려진 이니셜-D
에서 그무지막지한 성능을 애니로나마 우리에게 보여준, 아주 괴물 같은
놈이다.
일본처럼 튜닝에 천국인 나라도 흔치않을것인데..갠적인 자동차 지식이 짧은
가로수의 갠적인 시각이지만...

신차 카다로그에도 외장이나 내장 파트에 옵션으로 이러한 리 디자인된 파트들을
무수히 많이 판매하고 잇는것은 그증거라 생각이 되어진다..
특히 스카이라인은 거의 모든 유저가 튜닝을 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듯싶다
(그런가??들은 풍월로~).

일본메이커의 자동차들이 미국과 유럽시장을 석권하며 호평을 받고 있지만 유독 스포츠카
분야 만큼은 일류대접을 받지 못한다. 이유야 많겠지만서도..
기술적이나 디자인적으로 떨어지지 않는
그들의 제품이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불가시의 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마도 코쟁이들 높은 콧대가...
자동차 산업과 역사가짧은 탓도 있게지만서도..

이 분야만큼은 유럽과 미국메이커의 마지막 자존심처럼 그들의 영역을 지키고 싶어서
가 아닐지...추축해본당..(역시..코쟁이들은 자존심이 쌔단말이지..)

스포츠카는 자동차 메이커에 큰 돈벌이가 못된다고한다
오히려 대부분 적자를 낸다고들었는데..

그렇지만 수많은 연구비와 투자비를 쏟아부으며 스포츠카 개발에 매달리는 것은
메이커의 얼굴이고 기술력의 상징이기 때문이아닐까..하는 생각이든다

일본스포츠카는 60년대 닛산 페어레이디1500의 등장으로 시작돼 혼다 NSX,
마츠다 RX-7의 등장과 함께 세계적으로 인정 받기 시작했다는데..

페어레이디1500은 세련된 스타일과 함께 63년 일본서키트에서 포르쉐356등을 제치고
우승해 관심을 끄기 시작했으며, 65년 2회대회땐 닛산 스카이라인 GT가 포르쉐904와
대등한 레이스를 펼쳐 세계를 놀라게 했다.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많은 일본인들
머리속에 포르쉐를 능가할 차라는 인식을 주게 되었다.
흠 누리나라가 그럼 일본을 이기면 평정인가??ㅋㅋㅋㅋ
뭐 무수히 많은 메이커들이 도사리고 있다마는,,
(자료를 찾아볼때까지..폴쉐를 이겼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는...ㅡ.ㅡ;;)

 

 

 

스카이라인은 GT, GT-R버젼으로 지금까지 양산되어 온로드 일본 레이스카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GT-R시리즈는 일본에서 판매되는 스포츠카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단다.
아시다 시피 타미야의 GT시리즈중에 거의다가 스카이라인아닌가?.
사실 스카이라인을
얘기할 때 디자인 보다는 성능에 초점을 맞춰야 할것이다.
GT-R은 제 3세대가 등장한 68년부터
판매되어 최초로 직6기통 DOHC 24밸브르 2.0엔진을 사용해 최고출력 160마력/7000RPM에
최고속도 200Km를 냈다. 이 모델은 신형 GT-R 모델이 나올 때까지 일본 자동차 레이스를 석권했다.
그후 89년 3세대 R-32라는 GT-R이 등장했고 95년 4세대,그리고 작년 5세대 GT-R인 R-34가 등장했다.

 

 

 

 

 

 

 

 

3세대 R-32와 4세대 R-33의 스타일은 거의 같은 모습이지만 5세대에 와서는 전체적으로 이미지가많이 변경됐다.

 R-34는 이전모델에서 느껴지는 강인함보다는 세련미를 강조한 컴팩트한 스타일로볼륨보다는 뉴엣지를 부각시켰다.
헤드램프의 스타일은 스포티한 원형의 베젤은 사용했지만 외곽라인이
평범하게 변경됐고 리어콤비도 전통적인 스포티한 원형의 스타일은 같지만 위치와 사이즈가 부자연스럽게 변경됐다.
하지만 모든 차종들이 그렇듯이 앞모습의 압박도 있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GT-R이 박힌 뒷모습에...
리어램프의 그 강인한 인상은 아마도 스카이라인만의 매력이 아닐까싶다.
다른차종처럼 에어로 나이나믹 스타일도 아니고..약간 세단풍의 이미지도......
튀고 싶어하지않는 나같은 평범한 놈들에겐 더욱더 좋은 차가 아닐듯싶다.
스카이라인...
아마도 니산라인 차중에 가장 대표적인 라인이 아닐까싶다..^^

 

 

이놈은 도색수정을 4차레나 거듭난놈이다 덕분에 아까운 도료만 많이
낭비했다
그리고 또한가지 휜색차를 만들고 싶던 참에..화이트바디를 만들려고
노력은 했지만,,역시나..먼지와의 전쟁이었다..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있으랴만은...이놈의 오토모델은 너무나 예민하기에..
신경이 곤두설수밧에 없는 어려움이있다..
그러니..자꾸만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대충넘어가는것이 아닌가..
만들때마다..이번엔 꼼꼼 하게 해야지..결심은 하지만..매번...이놈의
머리는 그것을 잊고마는것이다..
아니나 다를까....!!!!첨부터 속석인 놈은 끝까지 속을 썪인다는
오토모델계의..전설...
역시나..잘되던 마스킹 삑사리..하얀차는 선팅이 잘어울릴껏 같아
스모크로 에어브러슁 햇지만..역시..실패...다시갈아내고..
어찌어찌..우격다집으로 만든놈이다..
사진에서 보는바와같이..헤드램프,,클리어 부품을 잃어 버리는
사태 까지....정말 허무하다,,(알고보니..전에.. 내가 버린듯하다..ㅠ.ㅠ)
일단 클리어부품없이...완성하고 한국 타미야에서 부품 주문을
했야겠다..
그래야 저 헤드램프부분의 삐뚤어진라인이 카바가될듯..^^ㅋㅋ

오늘 눈탱이 클이어주문한게 와서 완성후에 다시올립니다^^*

[Samsung ] Digimax 201 (1/96)s iso100 F8.0

[Samsung ] Digimax 201 (1/89)s iso100 F8.0

[Samsung ] Digimax 201 (1/96)s iso100 F8.0

[Samsung ] Digimax 201 (1/110)s iso100 F8.0

[Samsung ] Digimax 201 (1/72)s iso100 F8.0

[Samsung ] Digimax 201 (1/96)s iso100 F8.0

[Samsung ] Digimax 201 (1/68)s iso100 F8.0

[Samsung ] Digimax 201 (1/78)s iso100 F8.0

[Samsung ] Digimax 201 (1/68)s iso100 F8.0

[Samsung ] Digimax 201 (1/72)s iso100 F8.0

[Samsung ] Digimax 201 (1/83)s iso100 F8.0

[Samsung ] Digimax 201 (1/63)s iso100 F8.0

[Samsung ] Digimax 201 (1/78)s iso100 F8.0

[Samsung ] Digimax 201 (1/83)s iso100 F8.0

[Samsung ] Digimax 201 (1/68)s iso100 F8.0

[Samsung ] Digimax 201 (1/89)s iso100 F8.0

[Samsung ] Digimax 201 (1/103)s iso100 F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