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프라모델

이번에 나온 신제품,재판,들입니다. 기준은 해외 기준입니다. 니산실비아 엔진버젼 아오시마 RX-7

안녕하세요 가로수 입니다.이번에 크롬도료를 비교해보았습니다.제품은 미국의 알크레이드 크롬 일본의 군제 실버플레이트 한국의 SMP크롬먼저 사용환경은 늦은 저녁에 에어브러쉬3호를 이용 뿌려줬습니다.밑색을 하지않은 상태에서 올려줬습니다.1. 군제 실버플레이트2. smp 크롬3. 알크레이드 1번군제입니다. 보시는바와같이 고른 표면이 특징이며 도료가 좀 두텁께 올라오네요반광정도의 상태입니다.알루미늄 표현에 적당한듯합니다.반광 알루미늄휠에 적당하거나 머플러등에 용의하지만.크롬표현을 하는 창문틀 도색은 좀 부족한듯합니다.(건조가 좀 늦습니다)그리고 단점은 손에 묻어나며 도료위에 클리어코팅을 하면 광이죽습니다.상당히 까다롭죠. 그러나 특성을 잘안타서 누구나 무난히 색을 낼수있습니다. 2번smp도료입니다. 먼저 보시는바..

*AOSHIMA 1/24 안녕하세요 가로수입니다. 올들어 첫번째 작품이군요.. 소개해드릴 작품은 유명한 튜닝회사인 veilside의 RX-7입니다. FD3S라고도 하지요.. 전투적인 디자인에 엄청난 튜닝으로 잘알려진 놈이기도 하지요. 키트는 아오시마 키트입니다. 아오시마에서도 많은 바리에이션이 나오는 놈이기도 하죠 클리어 코팅은 SMP의 우레탄 클리어로 하고 물론 콤파운딩도 약간해주었습니다. 슈퍼스케일의 라지에이터 그릴를 썼습니다. 조립성은 평이한 수준이며, 엔진은 재현되지않은 커브사이드 모델입니다. 바디도색은 타미야 에나멜 티타늄 실버를 입히고 했더니 실차색과 거의 비슷하게 나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날씨가 많이 풀린듯하네요..^^* 그럼 회원 여러분들 건강하세요~

*AOSHIMA 1/24 안녕하세요 가로수 입니다. 오랫만에 작품을 또 올리는군요. 오늘 보여드릴 작품은 여러분들도 잘아시는 일본의 RX-7 보맥스 버젼입니다. 마킹은 영화분노의 질주의 주인공이 탓던 스프라 보맥스마킹입니다. 보시다시피 전형적인 양카군요^^* 제품은 아오시마키트구요 본넷트를 뚫어야하는데. 그것보단 카본 본닛을 선호하는바람에.. 카본으로 발랐습니다. 카본데칼은 SMS데칼를 사용했구요.싯벨트는 슈스제와모델러즈제를 혼합했습니다 그리고 본넷핀도 슈스제입니다. 그왼 스트레이트 빌딩입니다. 아오시마 RX-7울거먹기버젼이죠.. 그중에서도 제일 최악의 키트인듯합니다. 클리어부품은 뭐 당연스레 안맞고...웃긴건.. 사전에 가조립을 안한죄로다가.. 뒷범퍼가 안맞습니다. 지대로 끼우면 연료구를 막는 황당함이..

*FUJIMI 1/24 안녕하세요 가로수 입니다. 이번엔 일본 도요다의 구형세단인 크레스타입니다. 아오시마 제품이구요..지금은 아마도 생산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에 발매된 키트라 종종 벼룩시장에서만 볼수 있죠.. 또한 워낙에 마이너 아이템이라, 만드는 사람도 없고.. 벼룩시장에 만원에 내놓아도 사는 사람도 없기에.. 제작하기로 결정..만들어 보았습니다. 도요다의 옛날 구형버젼이라 많이 각이진 상태이군요. 바디색은 실차페이트를 이용하였습니다. 아마도 소나타용 화이트 펄일것입니다. 입자도 상당히 곱고..탁월해서 너무나 만족입니다. 이키트에 과분한 색이 아닐까하네요.. 사진은 좀처럼 잡지를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실내는 플로킹을 썼구요.. 세단인 만큼..가죽같은 느낌으로 실내를 색칠해보았습니다. 사이..

*FUJIMI 1/24 안녕하세요 가로수 입니다.. 오늘 작품은 여러분들도 잘아시는 로터리 엔진의 RX- 7입니다. 일본의 인기차량이고 영화나 잡지에 수없이 등장하는 유명한 차입니다. 이제는 단종이되어 더이상 생산하지는 않습니다만.. 아직도 우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차량입니다. 키트는 아오시마것이구료 바디색은 실차용 블루펄를 사용했습니다. 그외는 스트레이드 빌딩이구요.. 요즘은 다시 일본튜닝차량에 필이 꼬쳐서..^^* 즐감바랍니다..

*TAMIYA 1/24 안녕하세요 가로수 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작품갤러리에서 찾아뵙는군요.. 그동안 게을러서 굉장히 더디게 작업이 되었네요.. 얼마전서부터 사실 한번은 해야지하고 머릿속에 구상만 해놓은걸 이제야 결과물로 보여 드립니다. 키트는 타미야의 혼다FIT모델입니다.. 북미수출용은 JAZZ이구요.. 스파이더맨버젼으로..재탄생 했습니다.. 붓과 팬을 이용해서 마킹을 해주었습니다.. 그외엔 스트레이트 빌드에요. 수전증이라 부르르 떨면서 실패를 거듭..겨우 겨우 완성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작품갤러리에서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FUJIMI 1/24 안녕하세요 가로수 입니다. 이번엔 전세계적으로 남녀노소 구분없이 너무나도 사랑받는 벤츠입니다. 벤츠는 독일태생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그옛날부터 부의 상징으로써 누구나 타고싶어하는 차중에 하나죠 삼각별의 트레이드엠블램은 늘 자동차의 대명사로 자리잡은지오래된일입니다. 메레세데스벤츠는 아직도 우리들 가슴속의 드림카로 자리잡을것입니다. 이키트는 후지미에서 발매한1/24키트입니다. 박스아트에서 보시다시피 발매된지 꽤 오래된듯합니다. 여느박스아트와는 달리 아주 허접스런 그림으로 보는이로 하여금 별로 사고 싶지않은 맘을 들게도 하지요. 물론 엔진은 없습니다. 다만 이상한게 후드는 분리가 되있어 엔진이 별매가 되었다면 끼울스있는 듯합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박스아트보다 만들고보니 프로포션은 박스아트..

*REVELL 1/25 안녕하세요 가로수 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작품은 저의 아메리칸라인중에 하나인 PONTIAC 68' FIREBIRD 입니다. 전에 보여드렸던 70' FIREBIRD의 형님꼴이 되겠네요 이놈은 역시나 큰몸집에 쿠페형으로 두꺼운 강철판을 두른듯한 몸집에60년대의말미를장식한 대단한 머신입니다. 저날카로운 눈매의 물흐르듯한 몸매, 밖으로 나온 흡기장치는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온듯한강인한 인상을 보여줍니다. 원래 60~70년대의 아메리칸머슬들은 터보챠저보다 슈퍼챠저를많이 씁니다. 위에있는 파이어버드는 RAM AIR라는 엔진을 쓰는데..뜨거운공기를 식히는 터보보단..아예 첨부터 밖에공기(차가운)를 흡입을 하기위해 본네트위에 저렇게 흡기장치를다는거죠.. 물론 기름도많이 먹고..마력보단 머슬카들은 ..

이번엔 란에보입니다.. 박스아트는 이쁜데... 내용물이..좀 그렇네요... 디테일 한 부분들이..좀 들 떨어지구요.. 후지미 특유의 두리뭉실이군요.. 과거의 잔때가 많이 남아 있는 놈입니다. 그래도 박스아트가 멋지지않나요?? 그래서 겸사겸사 구입했습니다..^^* 이번엔 사진만 쭈욱 나갑니다^^* 철제 메쉬가 들어있습니다^^* 후지미특유의 두리뭉실..ㅠ.ㅠ 저기 메쉬처럼 보이는 데칼이 어디쓰이는질 모르겠네요.. 굉장히 허접스러운데..걱정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