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ERICAN Line 7

[GM] PONTIAC 68' FIREBIRD 400X(사진복구중)

*REVELL 1/25 안녕하세요 가로수 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작품은 저의 아메리칸라인중에 하나인 PONTIAC 68' FIREBIRD 입니다. 전에 보여드렸던 70' FIREBIRD의 형님꼴이 되겠네요 이놈은 역시나 큰몸집에 쿠페형으로 두꺼운 강철판을 두른듯한 몸집에60년대의말미를장식한 대단한 머신입니다. 저날카로운 눈매의 물흐르듯한 몸매, 밖으로 나온 흡기장치는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온듯한강인한 인상을 보여줍니다. 원래 60~70년대의 아메리칸머슬들은 터보챠저보다 슈퍼챠저를많이 씁니다. 위에있는 파이어버드는 RAM AIR라는 엔진을 쓰는데..뜨거운공기를 식히는 터보보단..아예 첨부터 밖에공기(차가운)를 흡입을 하기위해 본네트위에 저렇게 흡기장치를다는거죠.. 물론 기름도많이 먹고..마력보단 머슬카들은 ..

★ AMERICAN Line 2006.05.08

[FORD] 70'TORINO COBRA

*REVELL 1/25 안녕하세요 가로수 입니다. 올만에 또한놈 올리는군요... 이번에도 70년대 미국을 풍미했던 아메리칸 머슬 포드의 트리노코브라입니다. 같은 회사의 머스탱429심장을 같이 쓰는 형제와도 같은 놈입니다... 아주잘빠진 롱바디에... 이빨를 들어내고 두눈을 크게부라리며 금방이라도 달려나갈것 같은 그런 놈입니다. 이때만해도 시대의흐름을 앞서가는 디자인으로 미국의 젊은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이야기가 있습니다.. 머슬카의 남성적이면서도..잘빠진 아가씨의 모습을 한 정말 매력적인놈이죠... 자동차는 한시대의 문화의 척도라고해도 과언은 아니라고봅니다.. 그시대의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있는 문화재와도 같은 놈이죠.. 70년 미국의 부를 나타내듯 큰차체에...뭐 연비는 아시다시피 머슬카의 고려의..

★ AMERICAN Line 2006.04.25

[GM] PONTIAC 78'FIREBIRD

*REVELL 1/25 안녕하세요 가로수입니다. 이번엔 레벨제의 1/24 파이어버드입니다. 전에서부터 만들고싶어서 사놓은지2년이 넘는 키트였습니다. 주로 일본차를하지만 장르를 가리지는 않고 그저 만들뿐.. 이키트는 3가지버젼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당연히 엔진이 몸밖으로 튀어나온 드레그 버젼이죠 조립성은 아시다시피 많이 다듬어야 하므로 초보자들에겐 적합하지않습니다. 또한 옛날에 발매한거라..엔진은 있지만 몰드자체가 좀 뭉게져 있군요.. 그래서 만들때 어렵다는 생각보단 좀 짜증이 나는 키트였습니다. 색깔은 군제의 레드메더를 사용했습니다.. 좀 올드한 분위기를 원했으나...역시 좀 색감은 안좋은듯합니다.. 뭔가 좀 바랜듯한 색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역시나 만들때 데칼단차를 없애긴했으나....

★ AMERICAN Line 2006.04.11

[FORD] 70'BOSS 302 MUSTANG

*REVELL 1/25 안녕하세요 가로수입니다. 이번에도 정통 아메리칸 머슬인 포드의 머스탱입니다. 강력한 파워와 묵직한 실루엣이 보는이로 하여금, 힘을 솟게 하죠 보통 일본의 샤프함의 느낌이라면, 아마도 미국의 머슬들은 묵직함을 느낄수있는..그어떤포스를 보여줍니다. 당분간 아메리칸 머슬에 푹빠져...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겠네요.. 이키트는 레벨의 키트로써 메이드인중국제품입니다. 물론 바디사출은 몽땅 하얀색이구요.. 2가지버젼으로 만들게 데칼이 각각 다르게 2벌이 들어있습니다. 데칼의 품질은 보통인데...보통 바디를 블루로 칠해주었더니.. 하얀색 후두부의데칼의 밑색감춤이 좀 부족한듯합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시면...정중앙에 데칼이 겹쳐져보입니다....ㅠ.ㅠ당혹스럽습니다. 화려한 데칼은 아니지만..데칼의 단..

★ AMERICAN Line 2006.04.11

[GM] CHEVROLET 68'CORVETTE STINGRAY

*ARILL 1/24 안녕하세요 가로수 입니다. 어느덧 새해가 밝아왔군요^^* 아무조록 2006년에도 모두들 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되시길 빌겠습니다. 오늘 소개할작품은 ARI사의 콜벳입니다. 아메리칸 머슬이죠...개인적으로 콜벳 시리즈 중에 제일 힘차게 생겼지않나봅니다. 바퀴도 정말 두껍고....굉장한 매력을 지닌 놈이죠... 구형콜벳은 여러곳에서 나왔지만, 결론부터 말슴드리자면.. 왠만하면 ARI사것은 좀 다시한번 생각해볼필요가 있습니다. 당근 엔진은 없구요....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모델이라 함 만들어봤는데.. 앞으로ARI사의 1/24모델은 만들고 싶지않군요.. 될수 있으면 레벨제품을 사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자..그럼 아메리칸 머슬..콜벳을 소개합니다^^* [NIKON] E885 (1/4)s iso1..

★ AMERICAN Line 2006.04.11

[CHRYSLER] DODGE VIPER GTS

안녕하세요 가로수 입니다. 오늘 보여드릴작품은 여러분들이 너무너무 잘아시는 DODGE VIPER GTS입니다. 아메리칸머슬의 명백을 이어가는 아주 괴물같은 놈이죠 차에대한 설명은,,,뭐 요즘같은 세상에 인터넷 뒤지면 잘알수있듯이 지루하게 나열하지는 않겠습니다. 전체적인 실루엣이 1/25라 그런지 생각만큼이나 뽀대나게 나타나지는 않네요....... 1/25라지만 워낙에 큰차라 다른 1/25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에 어디서 다이케스트1/25놈을 보았는데 역시 이놈과는 느낌이 사뭇 틀리더군요... 역시 레벨제는 만들면서 손이 무척이나 많이가는 놈입니다. 타미야 처럼 딱딱 잘 들어맞지는 않지만은.. 뭔가 좀 깍고 다듬는 손맛을 느낄수 있는놈입니다. 그냥 스트레이트빌더로 할까하다가.... 엔진 배선좀 약간 연결..

★ AMERICAN Line 2006.04.11

[GM] CHEVROLET CORVETTE Pace Car

*REVELL 1/24 얼마전에 아들넘의 손에 갓던 콜벳을 다시 주문하여 만들어보았습니다. 콜벳은 20년전에 미국에서 만들어진 모델입니다. 이모델은 미국 데이토나 경주에서 앞에 길를 인도하는 페이스카입니다. 우리나라 실정에 알맞게 이번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BAT-GT경기 전시회에 전시활 목적으로 자작데칼를이용해서 약간 변형을 주었습니다. 시보레 콜벳 2003년모델입니다. 앞바퀴가 차체에 비해서 작고휠 하우스의 간격이 큼.자동차의 디자인 과 휠-타이어의 조합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보여줌으로서 전체적으로 슬림한 모습 이 깔끔한 미국의 자존심.. 콜벳입니다. ◈ 실차 설명 ◈ - 엔진형식 V8 - 배 기 량 5,665 (cc) - 최대출력 350/5200 (hp/rpm) - 최대토크 38.2/4400 ..

★ AMERICAN Line 200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