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프라모델

[Samsung ] Digimax 201 (1/30)s 200 F3.5 지구정복하러가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아시는 카자미신의기체... 언제고 만들리라 마음만 먹었었는데.. 만들고 나니..기체가 좀 컷으면 하는 마음에..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무래도 애니를 감명깊게 본지라,,, 다음번에;타이거 샤크말고..크루세이더로 카자마신버젼을 만들어야 겠네요^^* 제품: 하세가와(일본) 1/72 인젝션키트 품명: F-20 타이거 샤크 이기체는 잘아시다시피 총3대가 만들어 졌으나 우리나라에서 시험비행기하다가 추락했던 비운의 기체입니다. 그러다가 개발포기하고 곧바로 사라졌죠... 애니에선 잘만 싸우더만...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아직도 못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보셔야할 명작 AREA88 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Samsung ] Digimax 201 (1/42)s iso100 F3...

안녕하세요 가로수입니다.요즘 너무나 바쁜관계로 답글도 못올려드리고..그저잠깐 잠깐씩 감상만 하고 가네요^^*이미 여러 회원분들이 테스트도 해주시고..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SMP하우스에서 좋은 도료들을 계발하시고우리 모형자동차 세상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시니 또감사하고..제가 처음 오토 모형할때보다..너무나 많은 발전이..눈에 보여 기쁘네요^^*요즘 작업 하는 놈들과 SMP하우스에서 발매 예정중인 카멜레온도료및..특색들을 프리뷰 해보이겠습니다,.적용도료는 골드-레드네요^^*기타 카멜레온도료들 보다 입자에서 곱고 탁월하다는 느낌입니다..SMP하우스에서 나온 서피스입니다.기존 일본제품에 비해 입자가 곱고 은폐력이 탁월 합니다.앞으로 많이 기대되는 서피스 도료네요^^* 카멜레온 도료를 적용하기 위해 슈퍼글로스..

안녕하세요 가로수입니다^^*이키트는 후지미에서 좀 나온지 된 키트입니다.구판키트라서 그런지, 악명이 높습니다.언제나 그러듯이 후지미의 울궈 먹기의 한놈이죠^^*지금도 모형점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놈입니다.FXX끝나고 ...뭔가 좀 쉬운 상대를 고른다는게....하다보니..이런..폭탄을 만났습니다.그럼 한번 보시죠. 그저 대강 체크를 해본 사항입니다.1. 일단 아무리 후지미라도 흔하게 들어 있는 번호판이 따로 들어있지 않군요, 그냥 몰드입니다. 그래서 다른 키트에서 차용해서 바꿔주었습니다.2. 벤츠의 생명인 엠블럼이 스케일과 틀리게 너무나 두껍습니다. 따로 구할순 없고, 면을 갈아서 좀더 샤프하게 만들어줘 붙였습니다.3. 제일 문제가 되는 범퍼와 바디의 이음새인데.... E55는 사진을 본결과AMG버젼은 이..

항상 그렇듯이 달릴수 있을때 달리자....저의 신조입니다..이번에 제작할 작품은 KA모델즈에서 컨버젼으로 나온350Z입니다. 바로 이놈이죠...아주기대가 되는 제품이죠^^* 퇴근길에....어떤색으로 할까 고민하다가결국 조색 보다는 실차색이 좋을듯해서현대 투스카니실차 페인트를 구입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350엔 제일 어울릴듯한 색일듯합니다.실제 저색깔을 사용하기도 하구요.. 하세가와 에칭톱하고 스크리버를 이용해서 후드 부분을 따둡니다.타미야 플라스틱은 절단하기에도 좋군요^^* 후드부분의 컨버젼 파트를 끼워봅니다...정확히 맞는군요^^*역시나 기능올림픽에서 여러번 우승한 한국인의 손기술 이랄까요..일본의 후지미쯤이야..ㅋㅋㅋKA모델즈 대단합니다. 자 오픈카를 만들 예정이니.위쪽을 모두 날려 버립니다.라..

오늘 제작기와 더블어 리뷰를 해보기로 하겠습니다.일본 후지미에서 발매한 구판키트 BENZ AMG E55입니다.박스 아트는 그럴듯한데, 바디실루엣의 이상함과 높은 서스팬션의 재현으로악명이 높습니다.그래도 지금은 시중에 나와 있는 몇 안되는 벤츠라인이라 구매 제작하기로 했죠. 우선 전체적인 바디라인입니다.역시나 사진상은 잘 나와 있지 않지만...굉장히 두리뭉실합니다.파팅라인도 두껍고, 무쟈게 사포질을 요구하는 놈이죠.그나저나 실차와 다른 좁은 차폭의 느낌은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군요.역시나 나와준것 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지...ㅠ.ㅠ 자세히 보시죠....파팅라인이 장난이 아닙니다.금형이 노래 되었는지..완전히 식완 수준이라는....(좀 과했나??^^;;;) 허걱...그래서 사포질을 열심히 한다음에 앞에 분리된 ..

어느덧 FXX제작기가 4탄을 향해 달려 가는군요..이미 키트는 초반의 정렬과는 무관하게 날림으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전에는 몰랐는데...정말 설명서 페이지가 넘어가질 않더군요..ㅠ.ㅠ그러나 키트가 워낙에 명품인지라 만들면서 잼난 키트란걸 알았습니다^^*자자 그럼 각설하고 나가죠..이제 내부와 엔진도 어느정도 만들었기에..바디에 손을 댓습니다.일단 기본적으로 사포질하고 세척후~백색 서피스프라이머를 골고루 뿌려주죠..물론 저도 모서리부터 뿌려줍니다.백색 서피이스프라이머는 점착력이 약하여 두어번 뿌려주죠.그리곤 형광등엥 속을 비춰보면..어디가 부족한 곳인지 알수 있습니다.어떤것은 런너에 달린채...어떤것은 완전 분리후에 이쑤시게나 나무젓가락을 이용 양면테이프로 감싸은후에 건조를 하죠. 역시나 카본데칼과의 ..

*TAMIYA 1/24 안녕하세요 가로수입니다.이번엔 일본차가 아니라 폴쉐입니다.여러분들이 잘아시는 타미야GT3입니다.예전부터 라인이 이뻐서 만들고자 했으나..뒤로뒤로 미뤄지다가, 어느날 필받아서 블랙 버젼으로 갔습니다.물론 스트레이트 빌드입니다.다만 메탈드렌스퍼는 슈스제를썼구요뒷 램프엔 은박테이프로 한층 밝기를 강조하였습니다.이제는 자동차를 만들때...어느정도 저만의 해석으로 라인을 잡고 컵셉을 잡고가는군요.보통 박스 아트에는 옐로우와 실버인데..이번엔 박스아트와는 다르게 블랙의 카리스마로 갔습니다.이상하게 지금까지 작례를 보건데..폴쉐의 라인이 잘살아있지 않은듯 느껴져서..어케하면 폴쉐의 특유의 라인을 잡을까 했다가 선택한것 바로 블랙바디입니다.가장 이놈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부분이 바로 헤드램프..

기종: 올림푸스 sp-500uz

올림푸스 sp-500uz